한들마을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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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마을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세 번째
한들마을도서관에서 열린 '길위의 인문학 - 다시 보는 한국 미술, 그 美와 魂' 세번째 시간.......
최수환 님의 두 번째 강의로 구한말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
대구에서 활동한 석재 서병오, 죽농 서동균 선생 -
지역출신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활동에 대해
귀에 속속 들어오는 강의에 퇴근후 시간내어 참석한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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