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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지역사회에 살아 숨 쉬는 인문학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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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밀도서관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15-11-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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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지역사회에 살아 숨 쉬는 인문학을 배우다 <p>- 인문학이 막상 어렵게 느껴지고 인문학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몰랐지만 길위의 인문학을 하면서 우리 지역의 살았던 변영로라는 시인의 작품과&nbsp;</p><p>인문학을 접목시키고 변영로 시인의 생가와 묘지, 그리고 동상이 있는 곳까지 가며 인문학을 조금 더 쉽게 배운 것 같다</p><p>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졸리기도 했지만 내가 모르던 사실이라던지 헷갈리던 생각이 또렷하게 남을 수 있었다.</p><p>&nbsp;</p><p>-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이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과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또 투어를 하며 배우는 것이 처음이라 흥미로웠다</p><p>&nbsp;</p><p>-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부천에 이렇게나 많은 시인들이 사는줄 처음 알았다. 매우 새롭고 산뜻했다</p><p>&nbsp;</p><p>- 인문학을 하면서 인문학에 대하여 알게되며 변영로 시인의 일생(?)을 탐방하면서 인문학에 대해 더 알게 된 기분이라 좋았다</p><p>&nbsp;</p><p>-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들었는데 인문학은 그리 익숙하지 않아서 좀 지루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밀도서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p><p>&nbsp;</p><p>- 인문하이 뭔지 알게 되었다 나름 뜻 깊은 하루였다. 부천에서 활동하신 시인이 누구였는지도 알게되고 그런 훌륭한 분이 계셨다는 것도 알게되었다.</p><p>&nbsp;</p><p>&nbsp;- 정말 정말 추운날이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강의 듣고 탐방하고 가요~ 또 도서관에 놀러갈께요 즐거운 추억 쌓았고 안내견도 보고 최고였어요</p><p>&nbsp;감사합니다.</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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