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후기 - 갈산중학교 김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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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후기 - 갈산중학교 김은서
자연이나 환경에 대한 내용은 강연이나 체험등을 할 때마다 느끼고 생각하고 얻는데 다른데 이 프로그램은 재밌고 유용했다고 생각한다.
강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직접 체험을 하면서 내 눈으로 본게 많았기 떄문에 이해가 더 쉽고 재미있었다.
배움뿐만 아니라 수목원 탐방 등으로 삭막한 도시에서 잠시 벗어서 푸른 나무나 자연 생물들을 보니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던 것 같고, 여러 방면으로 생각의 폭이 넒어진 것 같다.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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