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참가후기

> 참가후기

[서창도서관] 인문학, 웹툰(Webtoon)으로 소통하다 - 이민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미진
댓글 0건 조회 811회 작성일 16-08-26 21:07

본문

[서창도서관] 인문학, 웹툰(Webtoon)으로 소통하다 - 이민우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체험 후기

고잔중학교 1학년 파랑 이민우

 <1차시 공감의 순간 - 최정규 선생님>

 처음 만났을 때, 성격이 좋은 분 인것 같았다. 왜냐하면 최정규 선생님은 공감을 잘하기 때문인 것 같다. 1차시 공감의 순간을 떠올리면 최정규 선생님이 화이트 보드에 그림을 그리시는데 정말 잘 그리셨다. 1시간동안 그려도 못하는데... 그 때 최정규 선생님이 부러웠다. 공감의 순간 강의는 프레젠테이션과 화이트보드로 하셨는데 귀에 쏙쏙들어오고 재밌었다. 그리고 릴라샘이라고 불러 달라고 하셨을 때도 좋았다.

 

<2차시 상상의 순간 - 최정규 선생님>

 2차시 수업날 최정규 선생님 보려고 기분 좋게 왔다. 가족 생김새 특징을 그리고 쓰고 좋았다. 그리고 쉬는시간마다 오셔서 공감하고 웹툰 그리는 방법을 설명 해주실 때가 제일 좋았고, 간식 먹을때도 다정하고 좋았다.

 

<2차시 상상의 순간 - 부천국제만화축제>

 최정규 선생님이랑 부천국제만화축제 갈때 흥분됬었다.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비누로 말들어보고 배트맨 피규어도 보고 재미있는 체험을 했다. 쑥스럽지만 뽀로로 4D가 너무 재밌었다.

 

<3차시 참여의 순간 - 동남 작가님>

 부부 작가님이 오셔서 기대가 됬었다. 동남작가님이 그림을 설명해주시고 하나작가님은 그림을 그리는 법을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동남작가님은 설명을 잘하셔서 강의를 하셔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4차시 채움의 순간 - 진선규 작가님>

 난 진선규 작가님이 제일 좋았다. 진선규 작가님은 역사 웹툰을 그리신다. 나는 사실 역사를 싫어하는데 진선규작가님은 재밋게 지도도 그리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완전 재미있었다. 싸인 할때는 하나하나 정성껏 그림도 그려주셔서 좋았다.

 

<5차시 상상의 순간  - 이나래 작가님>

 난 이나래 작가님도 좋았다. 처음에 왔을땐 피곤해 보였는데 밤새 허니블러드 마감을 하시고 오셔서 라고 하셨다. 미국에서도 그리고 한국에서도 그린다고 하셨을 때 대단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기억난다.

 

<5차시 상상의 순간 - 서울애니매이션센터>

 난 또한번 간다, 기뻐하면서 갔다. 거기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고 애니메이션 과거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게임도하고 자유시간에도 재미있게 놀아서 지금도 생생하다.

 

<6차시 기억의 순간 - 최정규 선생님>

 최정규 선생님이랑 거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완전 좋은건 컵에 그림을 그려서 직접 컵을 만들어 주신다 했다 그래서 제일 좋았고 다른것도 그렸는데 완전 재미있었다. 그게 바로 상대방 얼굴 그리기 였다. 완전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