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후기 - 서운중학교 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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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후기 - 서운중학교 임다빈
처음에는 지루하고 강연도 집중하지 못했는데 수목원을 탐방하면서 도시에선 볼 수 없었던 나무친구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지금의 문명대로 쭉 가게된다면 세상은 망할 것이다. 그래서 좀 더 노력하는 내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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