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한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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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한민서)
나는 2016년 7월 8일에 울산신화벽화마을을 갔다. 그 곳에는 여러 골목 곳곳에 그림들이 있었다. 신기한 그림도 있고 아는 그림도 있었다. 그 중 이중섭 작가가 그린 ‘소’도 있었다. 신기했다. 선생님이 설명도 잘 해 주셔서 감사했다. 그 중에 삼선 슬리퍼를 신고 쪼그려서 낚시하는 모형도 있었다. 그 곳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고양이들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현대 예술관에 갔다. 그 곳에서 모니카라는 캐릭터를 보았고 종이모형도 만들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모니카가 누군지 그리고 모니카의 친구들도 보았다. 여러 많은 화가들이 그린 유명한 작품에 모니카를 넣어서 그린 작품들을 보았다. 정말 선생님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잠도 오지 않았다. 그 날은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고 정말 가길 잘 한 것 같다. 정말 좋았다. 현대 예술관에서 있던 그림 중에 겨울왕국에 나온 그림도 있어서 신기했다. 또 한 번 이런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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