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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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김소희)
날씨가 찝찝해서 좋지는 않았지만 신화마을에서 비싸고 좋은 작품, 우리가 보기 힘든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와 그 작품의 설명도 듣고 걸으면서 신화마을에 대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신화마을에서의 실제 살고 있는 집을 보고 여기에 살면 그림을 많이 볼 수 있어 감수성이 풍부해지겠다고 생각해보았고 지나가면서 힘들었는데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친구들과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현대예술관에서 모니카가 그려진 그림과 작품을 보았다. 모니카는 브라질의 한 예술가의 둘째의 딸로, 자신의 딸의 모습을 캐릭터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유명한 명화 원작 작품에 모니카를 그려 넣어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새로웠고, 그 그림의 해석을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셔서 원래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더 정확히 알 수 있는 경험이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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