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교육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섬강에서 자연의 섭리를 배우다>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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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교육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섬강에서 자연의 섭리를 배우다> 참가 후기 <!--StartFragment--><p class="바탕글"> <!--[if !supportEmptyParas]--> <!--[endif]-->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길 위의 인문학</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장재숙</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endif]--><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endif]--><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섬강을 돌면서 우리가 먹는 물줄기가 횡성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새삼 횡성이란 우리고장이 자랑스럽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endif]--><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그 옛날 도로를 만든 장본인이 횡성이 고향이신 고형산이란 분이 계셨다는 것에 자랑스럽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보고 느끼고 안타까운 것은 많지만 이렇게 지면 위에 적어보려니 생각이 까마득하네요.</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횡성 곳곳 마다 애국이 물들어 있고 가슴 아픈 사연이 많은 이 나라를 지켜보려고 애쓰던 애국자들이 새삼 존경과 이곳에 태어난 것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이렇게 힘든 상황에도 나라를 지켜보려고 애쓰는 인물들이 많은데 요즘 젊은이들은 쉽고 쉽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소중한 역사가 살아있고 우리네 곁에서 감싸주고 지켜주고 있다는 걸 많이 들려주고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소중하고 이 한 몸 아끼지 않고 열심히 지켜온 분들에게 감사합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이 고장이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또 한번 감사합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역사 속으로 사라진 분들을 이렇게 글을 쓴다는 자체만으로도 감격하고 존경합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길 위에 인문학으로 우리고장에 애국지사 탐방, 섬강 길, 역사 속에 묻힌 사람들 정말 감사합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우리 횡성교육도서관 관장님 우리 길 위의 인문학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span>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span> <img width="563" height="356" title="20150828_091556.jpg" style="width: 563px; height: 356px;" src="http://road.od4u.co.kr/data/file/old/20151106\20150828_091556.jpg" rwidth="563" rheight="356">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span>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endif]--><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1pt;"> </span> <o:p></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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