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서강도서관] 미술관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5차 후기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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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립서강도서관] 미술관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5차 후기 (조현아) <p mouseX="67" mouseY="13">항상 서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이 있는 날은 퇴근후 정신이 없어 진답니다. 애들 저녁을부랴부랴 챙기고 달려 가야
하니깐요~ </p>
<p>벌써 길위의 인문학 수업의 마지막날이라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리움에서는 어떠한 작품을 보게 될런지 설레임도 가득했답니다</p>
<p>미술에 대해 별로 지식이 없다가 ?하나하나 화가들의 ?인생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작품의 변화도 알게되고 지식도 쌓이고 관심도 호기심도
생기게 되었답니다.'현대미술은 작가가 어떠한 의도나 생각을 가지고 그렸느냐에 따라 보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p>
<p>하지만 어렵게만 생각하면 접하기 어려운 것이 현대미술사이기도 하더라구요. 리움으로 향하는동안 한동안 가보지 않았던 동내의 설레임도
있었답니다.</p><p> </p>
<p>작은 가방도 작품을 관람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어 가방을 보관함에 넣고 윗층부터 아랫층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며 내려오는 동안 국보급의 보물과
유물을 관함하고 현대의 미술과 최근의 미술작품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점도 있었답니다....</p>
<p>하지만 멀리하기 보다는 자주 보면서 보는 것이더 좋겠다란 생각도 하였어요~</p>
<p>길위의 인문학 시간으로 올해는 한달에 한번은 새로은 자극을 주는 비타민같은 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답니다. 벌써 끝이 났다는점이 많이
섭섭하네요~</p><p> </p>
<p>하지만 그냥 엄마이지 아줌마 그리고 직장인으로 미술과 조금 더 한잘 가까워짐에 만족합니다~</p>
<p mouseX="305" mouseY="12">내년에도 더 함꼐 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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