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적의도서관] 충북여중 김예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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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충북여중 김예진 소감
인문학이라는게 이름부터가 조금 지루할 줄 알았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이야기 주사위라는 활동을 하면서
생각을 하고 , 이야기를 쓰며 고치면서 재미도 있고...
내가 쓴 글을 보며 뿌듯하기도 했다.
공부해라가 아닌 놀자로 강의를 들어서
새롭기도 하고 더 재미있었던 거 같다.
앞으로는 열심히 놀거다~~ㅋ
충북여중 1학년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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