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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에 가서 여러가지를 보았다. 

거기 가서 여러 마화 캐릭터랑 사진도 찍고

재미있었다.

또, 디제잉할 때 너무 신기했다.

기계(?)도 너무 신기했당~

오늘은 무엇을 할 지 궁금하다^^

이 외에도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았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이명석 강사님(?)이 오셨다.

작가 일을 하시고 라디오도 찍도 책도 많이 쓰셨다.

이야기 쓰는 것도 재미있었다.

충북여중 1-1 하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