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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 인문학, 웹툰(Webtoon)으로 소통하다 -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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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진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6-08-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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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 인문학, 웹툰(Webtoon)으로 소통하다 - 이민우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체험 후기

고잔중학교 1학년 파랑 이민우

 <1차시 공감의 순간 - 최정규 선생님>

 처음 만났을 때, 성격이 좋은 분 인것 같았다. 왜냐하면 최정규 선생님은 공감을 잘하기 때문인 것 같다. 1차시 공감의 순간을 떠올리면 최정규 선생님이 화이트 보드에 그림을 그리시는데 정말 잘 그리셨다. 1시간동안 그려도 못하는데... 그 때 최정규 선생님이 부러웠다. 공감의 순간 강의는 프레젠테이션과 화이트보드로 하셨는데 귀에 쏙쏙들어오고 재밌었다. 그리고 릴라샘이라고 불러 달라고 하셨을 때도 좋았다.

 

<2차시 상상의 순간 - 최정규 선생님>

 2차시 수업날 최정규 선생님 보려고 기분 좋게 왔다. 가족 생김새 특징을 그리고 쓰고 좋았다. 그리고 쉬는시간마다 오셔서 공감하고 웹툰 그리는 방법을 설명 해주실 때가 제일 좋았고, 간식 먹을때도 다정하고 좋았다.

 

<2차시 상상의 순간 - 부천국제만화축제>

 최정규 선생님이랑 부천국제만화축제 갈때 흥분됬었다.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비누로 말들어보고 배트맨 피규어도 보고 재미있는 체험을 했다. 쑥스럽지만 뽀로로 4D가 너무 재밌었다.

 

<3차시 참여의 순간 - 동남 작가님>

 부부 작가님이 오셔서 기대가 됬었다. 동남작가님이 그림을 설명해주시고 하나작가님은 그림을 그리는 법을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동남작가님은 설명을 잘하셔서 강의를 하셔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4차시 채움의 순간 - 진선규 작가님>

 난 진선규 작가님이 제일 좋았다. 진선규 작가님은 역사 웹툰을 그리신다. 나는 사실 역사를 싫어하는데 진선규작가님은 재밋게 지도도 그리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완전 재미있었다. 싸인 할때는 하나하나 정성껏 그림도 그려주셔서 좋았다.

 

<5차시 상상의 순간  - 이나래 작가님>

 난 이나래 작가님도 좋았다. 처음에 왔을땐 피곤해 보였는데 밤새 허니블러드 마감을 하시고 오셔서 라고 하셨다. 미국에서도 그리고 한국에서도 그린다고 하셨을 때 대단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기억난다.

 

<5차시 상상의 순간 - 서울애니매이션센터>

 난 또한번 간다, 기뻐하면서 갔다. 거기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고 애니메이션 과거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게임도하고 자유시간에도 재미있게 놀아서 지금도 생생하다.

 

<6차시 기억의 순간 - 최정규 선생님>

 최정규 선생님이랑 거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완전 좋은건 컵에 그림을 그려서 직접 컵을 만들어 주신다 했다 그래서 제일 좋았고 다른것도 그렸는데 완전 재미있었다. 그게 바로 상대방 얼굴 그리기 였다. 완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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