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마을작은도서관]길위의인문학 食문화 후기-최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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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길위의인문학 食문화 후기-최현준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행사하는 곳을 가 본것 같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시대변화된 우리 식물화를 찾아서><우리네 밥상과 색소>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게 재미없을 줄만 알았던 것이 은근 재미있게 느껴졌다. 강연후 국립민속박물관에 갔다.
거기에서 식문화의 역사를 배우게 되었다. 거기에서 옛 사람들이 쓰던 식기구나 음식등을 볼 수가 있었다.
김치중에 배추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열무김치 등이 있었다. 내가 김치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김치의 종류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김치의 종류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일행은 떡 박물관에 갔다.
떡에 대한 정보 관련된 행사, 역사, 쓰임등이 2.3층에 있었고 4층에서는 직접 떡을 만들었다.
시간이 많치 않아서 떡 반죽을 직접하지는 않았다. 그냥 떡 반죽에 떡 속을 넣고 모양을 찍고 데코레이션 같은 것을 하였다.
그리고 떡을 찍은 도구, 떡에 대한 잔치나 행사등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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