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마을작은도서관]길위의인문학 食문화 후기-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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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길위의인문학 食문화 후기-이호준
저는 떡박물관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내하면 떡 박물관에서 떡을 만들었는데 그 떡은 엄청 맛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떡에 대해 언제 먹는가, 떡에 예절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떡박물관에 가기전에 어린이 박물관에 갔습니다.
거기에서는 우리의 음식을 만드는 도구들과 계절용음식이 있었습니다.
또 장들을 담아두는 각종 항아리도 있고 마지막에는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안것은 옛날의 환갑은 지금의 100살이 넘고 왕들의 평균수명이 40살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알게되어 보람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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