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길 위의 인문학 강의 들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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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길 위의 인문학 강의 들은 소감
여기는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부전도서관입니다.
강의 제목이 생소하고, 평소에 인문학에 관심이 있어 작년부터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주제도 좋았고, 수강생들의 반응도 좋아 항상 좌석이 비좁지만, 강사님의 열정에 녹아 매일 인문학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고자 하오니 최대한 후원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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