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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주 금요일에 나는 벽화를 보러 신화마을에 갔다. 가서 벽화를 많이 보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설명을 자세하게 인기가 많은 작품들 위주로 보여 주셨다. 그리고 사진도 찍고 엽서도 보았다. 그 엽서에는 벽화들이 그려져 있었고 퀼리티가 좋았다.

  그리고 현대예술관에 갔다. 차에서 내리자 너무 더웠지만 현대예술관은 정말 시원했다. 그리고 그 곳엔 큰 수족관도 있었고 큰 수족관 안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먼저 모니카라는 캐릭터를 꾸며보는 체험이 있었는데, 여자들은 그것을 꾸몄고 남자들은 모니카 전시관에 들어가 먼저 관람하였다. 모니카를 색칠하니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남자애들이 나왔고 여자애들은 전시관에 들어갔다. 들어가 모니카라는 만화 캐릭터에 대해 배웠다. 나는 처음으로 모니카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모니카라는 아이는 50년 이상 동안 5살이었고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해 만들어진 브라질의 대표 만화 캐릭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다시 전시관을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다시 들여다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