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 후기_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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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 후기_양지원
송정여자중학교 1학년 양지원
쓸쓸 할 때 기분이 안 좋을 때 시를 쓰는 이유는 위로가 되어서였지 않을까?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기분이 나아져서 박목월 시인은 쓸쓸할 때도 시를 썼던 것 같다. 나는 왜 그런 사람이 되어 싶은가? 나는 왜 그런 일을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나는 또 무슨 일을 하고 싶고 왜 나는 그 일을 하고 싶은 것이 대해 잠시 고민하게 됐다. 귀쇼가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꿈을 전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한 말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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