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찬란한 고대 압독(押督)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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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고산, 찬란한 고대 압독의 기억> 후속모임 참여자 후기<br />
성**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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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방콕하고 있을 때 신문에서 고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세 차례 2회 강연, 12회 탐방이 진행된다는 내용을 보고 신청하여, 교수님들의 재미있는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고산도서관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어 신기하고 가슴이 설레었습니다.<br />
압독국이 닭을 의미한 경산의 옛 이름이라는 것과 거대한 고분 속에서 찾아낸 유물로 그때의 찬란한 문화를 알수 있었습니다. 경산에서 태어나신 유명한 삼성현(원효, 일연, 설총)과 김유신, 김인문, 또 임진왜란 때 순절한 의병장과 의병들 모두 기억할수 있는 시간으로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저는 이 지역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수고하신 도서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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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방콕하고 있을 때 신문에서 고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세 차례 2회 강연, 12회 탐방이 진행된다는 내용을 보고 신청하여, 교수님들의 재미있는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고산도서관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어 신기하고 가슴이 설레었습니다.<br />
압독국이 닭을 의미한 경산의 옛 이름이라는 것과 거대한 고분 속에서 찾아낸 유물로 그때의 찬란한 문화를 알수 있었습니다. 경산에서 태어나신 유명한 삼성현(원효, 일연, 설총)과 김유신, 김인문, 또 임진왜란 때 순절한 의병장과 의병들 모두 기억할수 있는 시간으로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저는 이 지역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수고하신 도서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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