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해맞이역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글 보다 더한 감동을 주는 사진 한 장의 힘! 인간의 삶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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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역사도서관에서는 역사 특화 도서관으로서 「코로나 블루 시대, 역사가 주는 위안」이라는 주제로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명화를 통해 역사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좀 더 지혜롭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전염병과 전쟁의 역사를 인류는 어떻게 극복해 왔는가?" , 글 보다 더한 감동을 주는 사진 한 장의 힘! 인간의 삶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다?”
두 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 중입니다.
김도형 작가님과 함께하는 "글 보다 더한 감동을 주는 사진 한 장의 힘! 인간의 삶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다" 5회차 마지막 강연이
9월 24일 금요일 저녁 7~9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탐방 때 만남 이후라 참여자분들과 좀 더 가까워진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서 <망원경을 가지고 싶어 한 아이>를 활용하여 사진을 통해 역사로부터 위안 받은 한 개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1. 과천 카메라 박물관에서 시행된 '현장탐방 스케치', 2. 작가 개인의 '역사를 통해 받은 위안 이야기', 3. 저서 <망원경을 가지고 싶어 한 아이>와 관련된 '김도형의 할 말이 많은 사진',
4. '미발표된 최근 풍경 작품을 감상'이었습니다.
진솔한 강연과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하여 참여자분들의 만족과 감사 인사가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멋진 강연 준비해 주신 김도형 작가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과 명화를 통해 역사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좀 더 지혜롭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전염병과 전쟁의 역사를 인류는 어떻게 극복해 왔는가?" , 글 보다 더한 감동을 주는 사진 한 장의 힘! 인간의 삶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다?”
두 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 중입니다.
김도형 작가님과 함께하는 "글 보다 더한 감동을 주는 사진 한 장의 힘! 인간의 삶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다" 5회차 마지막 강연이
9월 24일 금요일 저녁 7~9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탐방 때 만남 이후라 참여자분들과 좀 더 가까워진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서 <망원경을 가지고 싶어 한 아이>를 활용하여 사진을 통해 역사로부터 위안 받은 한 개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1. 과천 카메라 박물관에서 시행된 '현장탐방 스케치', 2. 작가 개인의 '역사를 통해 받은 위안 이야기', 3. 저서 <망원경을 가지고 싶어 한 아이>와 관련된 '김도형의 할 말이 많은 사진',
4. '미발표된 최근 풍경 작품을 감상'이었습니다.
진솔한 강연과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하여 참여자분들의 만족과 감사 인사가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멋진 강연 준비해 주신 김도형 작가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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