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미(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사회적 탄소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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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님의 후기
전 세계적으로 기후이변(기록적인 한파, 폭염, 홍수 등)으로 자연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런 시점에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길은 모두가 함께 가야할 길이지만 대부분의 에너지 전환에는 사람이 많이 필요치 않아
일자리를 많이 잃을 수 있다고 한다.
당장은 힘들어도 개개인이 좀 더 자연친화적인 사고를 하고 생활을 한다면 에너지 전환의 길이 조금 더 가까워질 듯 하다.
어려운 시기에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이변(기록적인 한파, 폭염, 홍수 등)으로 자연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런 시점에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길은 모두가 함께 가야할 길이지만 대부분의 에너지 전환에는 사람이 많이 필요치 않아
일자리를 많이 잃을 수 있다고 한다.
당장은 힘들어도 개개인이 좀 더 자연친화적인 사고를 하고 생활을 한다면 에너지 전환의 길이 조금 더 가까워질 듯 하다.
어려운 시기에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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