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빛정보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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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정보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시 2015. 9. 19(토)
소통의 인문학, 그 즐거운을 더하는 선비언어(조선시대 자하동)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도서관정보정책 위원회 위원이신
이종묵 교수님의 강연으로 시작된 이번 길위의 인문학은
관악구에 사는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시각과 역사를 알게 해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관악산을 오르며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조선시대 선비의 자하동(관악)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소통의 인문학, 그 즐거운을 더하는 선비언어(조선시대 자하동)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도서관정보정책 위원회 위원이신
이종묵 교수님의 강연으로 시작된 이번 길위의 인문학은
관악구에 사는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시각과 역사를 알게 해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관악산을 오르며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조선시대 선비의 자하동(관악)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