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장당도서관] 3차시 '미술이 있는 골목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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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장당도서관] 3차시 '미술이 있는 골목찾기' ‘발길 닿는 평택골목길, 미술과 놀자!’의 마지막 행사로 다가오는 토요일(10월24일) 오후12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평택송탄출신의 신미식 여행사진작가와 함께 송탄관광특구를 걸으며 오래된 골목길, 신장쇼핑거리, 철도길을 둘러보고 감동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진여행을 하였다. 신미식작가는 여행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120여 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인간의 다양한 희로애락 모습과 다채로운 풍광 및 사물을 담아온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신미식작가의 사진을 통한 삶의 성찰과 꿈과 행복이야기는 참여한 시민들의 감성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 좋은 강연이었다는 평으로 좋은 사진을 찍는 데에 있어 노력과 기다림, 자세히 들여다보기,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진 이야기는 특히 꿈을 가진 청소년들 뿐 아니라, 열정이 많은 일반 성인에게도 진정한 열정과 배움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탐방으로 오래된 옛 골목길과 철도길 등 송탄의 역사를 함께하는 장소를 찾아가, 몸소 삶과 역사를 느끼고 각자가 남기고 싶은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와 내가 사는 지역의 모습을 다양하게 남기고,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음. 특히 오래된 옛 골목길의 발견은 마치 역사자료를 발굴한 듯 한 신비함과 즐거움이 있었다.
신미식작가의 사진을 통한 삶의 성찰과 꿈과 행복이야기는 참여한 시민들의 감성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 좋은 강연이었다는 평으로 좋은 사진을 찍는 데에 있어 노력과 기다림, 자세히 들여다보기,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진 이야기는 특히 꿈을 가진 청소년들 뿐 아니라, 열정이 많은 일반 성인에게도 진정한 열정과 배움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탐방으로 오래된 옛 골목길과 철도길 등 송탄의 역사를 함께하는 장소를 찾아가, 몸소 삶과 역사를 느끼고 각자가 남기고 싶은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와 내가 사는 지역의 모습을 다양하게 남기고,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음. 특히 오래된 옛 골목길의 발견은 마치 역사자료를 발굴한 듯 한 신비함과 즐거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