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도서관, 외국인근로자와 인문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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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도서관, 외국인근로자와 인문학하다 5월14일
강사1명, 보조강사3명, 외국인근로자 37명, 담당자1명, 기타보조 2명 44명이 강연참여
기사포함 45명 가득한 관광버스로 공휴일에 경주로 탐방가는 무모함을 보였다
5월 15일
한글공부를 포기하고 후속모임을 가지다
도서관협회의 지원으로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인문학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의 생활규칙과 예절, 본국에 돌아가서 다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로 노력해야 할것등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강사1명, 보조강사3명, 외국인근로자 37명, 담당자1명, 기타보조 2명 44명이 강연참여
기사포함 45명 가득한 관광버스로 공휴일에 경주로 탐방가는 무모함을 보였다
5월 15일
한글공부를 포기하고 후속모임을 가지다
도서관협회의 지원으로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인문학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의 생활규칙과 예절, 본국에 돌아가서 다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준비로 노력해야 할것등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