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미술관과 Booking 하다 2016년 7월 6일 길위의 인문학 '도서관, 미술관과 Booking하다' 4회차 강연모습입니다.





이번 강연은 특히 아미미술관과 연계하는 마지막 강연으로

미술관을 운영하시는 박기호 관장님과 구현숙 기획자님이 직접

미술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7월 부터 새로 바뀐 전시의 작품설명을 일일이 애정을 갖고 말씀해 주었답니다.



비록 우리지역 대표미술관인 아미미술관과의 협업은 마무리 되었지만

함께한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