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도서관 자서전쓰기 강의 강사 김일규님

자서전 쓰기 뿐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무척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김재걸선생님 덕분에 귀한 것을 먹어 보았습니다.



김정임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모두 글쓰기가 풍성해지기를 바라면서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