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먹고, 마시고 , 배부르니 인문학!
페이지 정보
본문
2018년 탕정온샘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주제는 우리생활과 뗄래야 뗄수없는 의식주,
그 첫 주제로 하루 삼시세끼, 식과 관련된 첫번째 강의가
지난 2018.7.4.(수) 시작되었습니다.
식문화에 열정적 참여자들의 관심과, 강사선생님의 열강 사진입니다.
길위의 인문학-주제는 우리생활과 뗄래야 뗄수없는 의식주,
그 첫 주제로 하루 삼시세끼, 식과 관련된 첫번째 강의가
지난 2018.7.4.(수) 시작되었습니다.
식문화에 열정적 참여자들의 관심과, 강사선생님의 열강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