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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희움역사관⇒264 작은문학관⇒대구문학관(7.20,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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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 문인들의 작품 및 생애를 기록한 대구문학관을 비롯하여 이 시대 문인들의 흔적이 담긴 공간을 탐방한다. 일제강점기 최고의 수탈을 당한 일본군위안부들의 실상과 제국의 위악을 기록한 <희움 역사관>을 탐방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동행하며 잘못된 역사를 기억하는 대구시민들의 흔적도 함께 찾고자 한다.
탐방 장소 : 희움역사관⇒264 작은문학관⇒대구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