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혁신파크 투어와 1호 사회적 기업인 금자동이를 방문하여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금자동이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활용 할 수 없는 장난감을 분해하고 소재별로 분류하여 플라스틱 조각에 교육과 의미를
내포하여 단순한 리싸이클링이 아닌 업싸이클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탄생함에 많은
교훈을 얻고 창의력 발상에 좋은 프로그램 체험에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