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도서관을 말하다 시즌 3,  '도서관, 건축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
 도서관 건축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역할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시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도서관의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
6.27.(목) 도서관, 건축에 길을 묻다 : 고재민 교수
7.4.(목) 도서관에도 신화가 있다:최정태 교수
7.6.(토)  탐방: 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7.11.(목) 후속모임: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
후속모임에서 공공도서관 사서,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일반시민이 함께 도서관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서관에 담고 싶은 것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모두를 담으려다 뒤죽박죽 카멜레온이 되어버릴 것 같았습니다.  모든 시민의 의견을 담을 수는 없지만 시민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것들을 담아내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도서관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도서관은  시민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사랑방이 되어야 한다는 데  모든분들이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