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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만나는 소통의 인문학] 식물읽어주는 아빠의 반려식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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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3 : 숲이 인간에 들려주는 이야기
식물읽어주는 아빠 이태용 작가의  Greenfinger 원예 이야기
내가 닮고 싶은 그린핑거 - 첫번째 강희안
-식물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식물 의 본성을 잘 살피는 것이라 했다.
내가 닮고 싶은 그린핑거 - 두번째 헤르만 헤세
-사는 곳을 옮길 때마다 새로 정원을 만들고 식물과 함께 하는 생활을 즐겼다고 한다.
내가 닮고 싶은 그린핑거 - 세번째 타샤 튜더
타샤 튜더는 23살에 첫 그림책을 낸 이후 무려 백 권이 넘는 그림책을 냈다.
그림책의 내용은 자연을 다룬 것이 대부분인데,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체들을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모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게 그려냈다.
내가 닮고 싶은 그린핑거 - 네번째  Derek Jarman
내가 닮고 싶은 그린핑거 - 다섯번째 민병갈
  - 원래는 칼 밀러(Carl Ferris Miller)란 이름의 미국 사람인데, 우라나라로  귀화해 평생을 우리나라에서 보냈다.
  - 마흔 살이 넘어서까지도 식물에 대  해 큰 관심이나 흥미가 없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지금의 천리포수목원이 있는 땅을 사면서부터 식물 공부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