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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산천과 역사를 아우르는 대전 바로 알기/갑천 상류의 풍경과 마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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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장소: 괴곡동 느티나무, 야실마을, 평촌동 느티나무, 흑석동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등 - 공감활동: 숨은 명소와 지역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야실마을이라는 보물을 알게 돼서 다음에 가족과 함께 오고 싶고, 제일 좋아하는 느티나무를 보게 돼서 행복했다. 이런 인문학강좌가 계속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갑천은 따라만 가도 이야기 꺼리가 많은거 같고, 하천을 따라 생태 문화 역사를 떠올려 보니 대전이 더 맘에 든다. 현장과 이론의 만남이라서 매우 유익한 시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