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시대, 역사가 주는 위안] 한국카메라박물관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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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메라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카메라인 다게레오타입 카메라에서 현재까지 카메라 3,000여 점, 렌즈 5,000여 점, 무비카메라 200여 졈,
기타 카메라 기자재, 액세사리, 유리건판 필름, 도서, 랜턴, 슬라이드, 사진 등 약 15,000여 점 소장하고 있는 개인 박물관입니다.
강연 때 소개된 세계 최초 카메라를 실물로 확인하였고 세계 최초로 카메라에 사람이 찍힌 사연은 재미있었습니다.
시대별 카메라의 종류와 그 시대의 모습이 찍힌 사진들을 차례대로 보면서 카메라의 발전과 변천사를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필름 카메라 시절 사진을 찍은 후 현상 인화하는 과정을 전시된 장비를 직접 보고 암실에서 진행된 그 과정을 현장에서 설명 들으니 이해가 쉬웠습니다.
현재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시대지만 사진을 찍는 원리는 필름 카메라 때와 다를 바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박물관 관람 후 박물관 앞 그늘에서 참가자분들이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사진과 함께했던 인문학 강연도 즐거웠는데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야외에서 즐기는 현장 탐방은 힐링 그 자체 였습니다.
모임은 코로나 19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면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기타 카메라 기자재, 액세사리, 유리건판 필름, 도서, 랜턴, 슬라이드, 사진 등 약 15,000여 점 소장하고 있는 개인 박물관입니다.
강연 때 소개된 세계 최초 카메라를 실물로 확인하였고 세계 최초로 카메라에 사람이 찍힌 사연은 재미있었습니다.
시대별 카메라의 종류와 그 시대의 모습이 찍힌 사진들을 차례대로 보면서 카메라의 발전과 변천사를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필름 카메라 시절 사진을 찍은 후 현상 인화하는 과정을 전시된 장비를 직접 보고 암실에서 진행된 그 과정을 현장에서 설명 들으니 이해가 쉬웠습니다.
현재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시대지만 사진을 찍는 원리는 필름 카메라 때와 다를 바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박물관 관람 후 박물관 앞 그늘에서 참가자분들이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사진과 함께했던 인문학 강연도 즐거웠는데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야외에서 즐기는 현장 탐방은 힐링 그 자체 였습니다.
모임은 코로나 19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면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