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다-후속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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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치유적 책 읽기-나를 찾다!!>
(10회) 2018.8.17.(금)
오늘은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1차 후속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1차 과정 전체를 돌아보고, 소감 등을 나누면서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에서는 「나답게 살 용기」, 「당신과 나 사이」,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모두 세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를 찾아가는 작업을 했는데,
각각의 책은 한마디로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라, 적절한 거리를 두라, 꽃을 보듯 나를 보라고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함께 읽은 책들이 참가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소감을 여러분이 나누어주셨습니다.
많은 사진들을 펼쳐놓고 현재의 ‘나’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변화되고 싶은 ‘나’의 이미지를 찾는 시간들을 가졌는데, 각자가 선택한 사진들을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너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좌에 대한 피드백도 나누면서 보다 알차게 꾸려나가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치유적 책 읽기-나를 찾다!!>는 6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1차 10회기를 마치고, 8월 24일부터 10월 26일(총20회)까지 2차 10회기를 진행합니다. 매주 금요일 10시에 버드내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본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0회) 2018.8.17.(금)
오늘은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1차 후속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1차 과정 전체를 돌아보고, 소감 등을 나누면서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에서는 「나답게 살 용기」, 「당신과 나 사이」,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모두 세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를 찾아가는 작업을 했는데,
각각의 책은 한마디로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라, 적절한 거리를 두라, 꽃을 보듯 나를 보라고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함께 읽은 책들이 참가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소감을 여러분이 나누어주셨습니다.
많은 사진들을 펼쳐놓고 현재의 ‘나’를 나타내는 이미지와 변화되고 싶은 ‘나’의 이미지를 찾는 시간들을 가졌는데, 각자가 선택한 사진들을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너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좌에 대한 피드백도 나누면서 보다 알차게 꾸려나가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치유적 책 읽기-나를 찾다!!>는 6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1차 10회기를 마치고, 8월 24일부터 10월 26일(총20회)까지 2차 10회기를 진행합니다. 매주 금요일 10시에 버드내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본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