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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미래를 상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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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하남시립나룰도서관이 운영하는
2018년 아빠와 함께하는 길위의 인문학 마지막 토론이 있었습니다.
"인문학이란 무엇일까요?" 라는 곽민철 강사님의
물음으로 시작 된 토론 수업~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길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문학이 무엇인지 지난 두달 여 시간 동안
참여하신 모든 분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백제라는 나라를 통해 태어나고~ 성장하고~ 쇠퇴하는 그 시간, 그 속의 사람을 
이야기 나누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하남은 어떤 모습일지~
100년 뒤 미래를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마지막 토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