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적 토의 토론 기법을 활용한 꿈 프로젝트 활동으로-'꿈놀이터'를 꾸며보았습니다.
생각과 생각을 모으면, 혼자 생각할때보다 더 창의적인 내용의 작품이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인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모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조금 더 생각을 다양하게 넓히고,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멋진
삼척의 학생들이 되기를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