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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희곡워크숍 극적인 글쓰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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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가 마지막이라니, 거의 완성단계의 과제를 해오신 분이 많네요. 참가자분들이 직접 쓰신 여섯 편의 희곡 함께 읽는 시간입니다. 매번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을 알아가는 맛이 있답니다. 읽을 때도 점점 연기가 느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