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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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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요에 못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두어야 한다"
 - 김학순 할머니-

우리가 아프다고 외면할 수 없는 아픈 역사 앞에 장난기 많던 우리의 학생들이 경건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