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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기꺼이 가까이-동네의 현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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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남동 탐방! 햇볕은 쨍쨍하고 그늘은 시원한 9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사진을 1기가나 찍었답니다.
마포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두 번째 탐방의 진행은 '어반플레이'의 이희준 디렉터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이희준 디렉터님은 최초의 '전통시장 도슨트'입니다. 3차시 1강과 후속모임 진행도 맡아주셨습니다.
경의선숲길과 동진시장을 비롯한 연남동을 누비며 동네와 자영업,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