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첫날 페이지 정보 목록 본문 3일 만에 수강생 모집이 다 되었다. 모집이 어려울 것 같았던 우려와는 달리 글쓰기에 관심자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특히 칼럼이지 않는가. 여하간 울산 시민들이 울산의 문제의식을 갖고 지역사회를 들여다 보고 그것을 글로 옮길 수 있다는 사실에 흐뭇함을 느낀다. 모두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