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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산 자연휴양림 숲치료와 나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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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산 자연휴양림의 숲치료사 선생님 두분이 석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숲치료 간략 수업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시간관계상 많은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웠으나
모기가 너무 많아 힘들었지만....
좋은 날씨에 맑은 하늘이 숲에서의 기분을 더욱 좋게해준것 같습니다.
간식을 먹고 나서는
남효창 선생님께서 숲과 나무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도서관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