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가족 인문학-인문학으로 세우는 가정] 3차시, 향토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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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 가족 인문학 3차시 강연으로, 향토 문화의 뿌리를 찾아 옛 선조들의 삶을 체험해보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논현동의 옛 지명 알기, 언주면 서생들의 예법을 함께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 예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논현동의 옛 지명 알기, 언주면 서생들의 예법을 함께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 예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