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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기꺼이 가까이-동네의 미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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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9월 12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길위의인문학 3차시를 시작했습니다.
3차시는 주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는데요.
그 첫번째는 지난 연남동 탐방을 진행해주었던 이희준 디렉터님이었습니다.
연남동에서 연남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이희준 디렉터님이
이 자리를 통해 연남동에서 젊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