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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겉으로 평범해 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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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치유적 책 읽기-가족관계에서 나를 찾다!!>
(18회) 2018.10.12.(금)

오늘은 <치유적 책 읽기-가족관계에서 나를 찾다!!> 18회기로 모였습니다.
무무 작가의 책, 『담백한 인생이 행복하다』, ‘1장 설령 겉으론 평범해보일지라도, 2장 어찌 되었든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듬별 시간에는 1. 당신의 결혼생활주기(가족생활주기)는 어떠하였는지요?
2. 당신이 가진 다양한 강점 중에서 우리 가족의 행복에 영향을 준 강점은 무엇이었나요?

두 가지 질문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주에는 『담백한 인생이 행복하다』, 5장 때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6장 산다는 것은 사실 참 좋은 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길 위의 인문학 <치유적 책 읽기-나를 찾다!!>는 6월 1일부터 10월 26일(총20회)까지 매주 금요일 10시에 버드내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