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9월부터 길위의 인문학 강연
'길 위의 인문학'은 독서문화를 진작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는 다문화 사회 이해, 한강에서 찾는 영등포의 역사 등 강연과 탐방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다문화 거리 먹거리 탐방'을 주제로 다문화 음식에 대한 강연과 함께 대림동 다문화 거리를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예정이다.
이어 선유정보문화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서울과 영등포에 대한 역사 강연을 진행하고 한강 및 경복궁 일대를 탐방하게 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각 주제별 해당 도서관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강연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유정보문화도서관 프로그램은 현재 접수 중이고,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은 5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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